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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연혁

영화인신문고는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 운영하는 영화산업종사자 고충처리신고센터입니다.
영화인신문고는 최초, 2001년 스태프 처우개선을 위한 공식 모임 "비둘기 둥지" 때 개설되어, 저임금 및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도 불구 임금체불 등으로 불우한 삶을 살아야 했던 스태프를 대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04년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의 모체인 한국영화조수연대회의에서 공식 신문고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고,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저작권분쟁 등" 현재와 유사한 각종 피해 사건접수 및 분쟁해결을 위해 신문고 업무영역이 확대되어, 2005년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영화산업내 노사정 각 단체에서 위임받은 자가 영화인신문고 중재위원회로 참여하여 사건이 편향되지 않도록 진행함은 물론, 필름에서 디지털로 매체가 변화됨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산업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신문고 운영규정 개정으로 인해, 기존의 중재위원회의 역할을 신문고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회”와 신문고 사건 중재를 위한 “중재위원회”로 이원화함으로써 다양한 위원분들을 토대로 보다 안정적인 구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재, 영화인신문고는 영화산업 종사자의 임금 및 금품체불, 산업재해, 저작권분쟁, 부당해고 등 부당한 처우를 둘러싼 각종 분쟁의 화해권고 및 중재를 통하여, 영화산업 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근절하여, 영화산업 종사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또는 권익을 신장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신고 접수된 사건은 영화인신문고에서 위촉한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사단법인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영화진흥위원회 추천위원 3인과 운영위원 추천 전문가 2인, 공익위원 2인, 총 7인으로 구성된 중재위원회를 통해 사건이 편향되지 않도록 진행함은 물론, 분쟁당사자를 위한 중재와 조정을 거쳐 합의를 유도하여 분쟁이 확대되지 않고 조기 종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영화인신문고는 산업현장 노동자를 비롯 영화산업에 종사하는 사용자(사업주) 모두 신문고의 문을 두드릴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운영한다하여 노동자 사건만 다루는 것이 아니며, 모든 사건은 7인의 중재위원회를 통해 편향되지 않도록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영화인신문고는 영화산업 종사자들의 권리 찾기를 위해 끝까지 여러분과 같이할 것입니다.